안녕하세요
Tube를 좋아하는 25살의 한 청년입니다.
이번에 한국에 오셔서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..
무척 기뻤습니다. 제가 좋아하는 가수분들이니까요.
그렇지만 초대권 입장이란 말을 듣고 실망을 했습니다.
얼마나 들어가기 힘들어질까 하는 걱정이 되더군요 ㅠ_ㅠ
그래도 이렇게 팬레터를 쓸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.
Tube 노래를 즐겨 듣기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는 않습니다.
정재욱이란 가수가 부른 season in the sun 이란
노래로 처음 알게된 Tube. 시원한 여름 노래들로
제 귀에 쏙 들어오더군요.
제가 여름을 제일 좋아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.
한국 공연 , 좋은 추억이 되시길 바랍니다.
그리고 나중에 다시 공연을 해주세요. 꼭!!
그럼 안녕히 계세요 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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